우체국 준등기 에 대한

두번째 포스팅 입니다


1부 포스팅에서는

우체국 준등기 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과 함께


배송조회를 할 수 있는

사이트의 링크


그리고 배송완료가 떴는데

준등기가 받지 못한 경우의

해결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었죠


우체국 준등기 1부

(관련 포스팅 링크)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어서

배송조회의 나머지 과정과


신청 방법, 가격 등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부 포스팅 마지막에

링크를 걸어드린 사이트에 접속해서


사이트의 오른쪽 위를 보시면

원클릭 배송조회 메뉴가 있습니다


등기번호로 조회 칸에

등기번호를 입력하시고 검색하면

배송조회를 하실 수 있습니다

<우체국 준등기 - 신청>


가장 기본적인 신청 방법은

우체국 창구를 이용하는 방법이며


무인우편접수기가 있다면

무인우편접수기 에서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단, 무인 우편 접수기를 이용하는 경우

우편 종류에서 주의를 하셔야 하는데



준등기의 경우

우편의 종류는 일반우편이며

배달 방법이 준등기 방식입니다


정확한 명칭은

준등기 일반우편 이죠


준등기 라는 이름 때문에

등기우편의 한 종류라고 생각해서


접수하는 우편의 종류에서 등기우편을 선택하면

준등기가 아닌 등기우편으로 접수가 됩니다

 

 

<우체국 준등기 - 가격과 제약>


준등기의 가격은 정액제로

1,000원으로 책정되어 있으며

무게가 100g 미만만 해당됩니다


준등기가 아닌 일반 우편물도

100g 이상이면 택배물로 분류되는데


택배물의 경우 원래 배송조회가 되기 때문에

애초에 준등기 서비스를 이용할 필요가 없어서


100g의 무게 제한은

사실상 의미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배송이 완료되면

배송완료 안내 메세지를


카카오톡의 알림톡이나

문자 메세지로 보내주며


우편의 종류가 일반우편이라

배송에 걸리는 시간은 일반우편과 같은

2~3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고


주말과 공휴일이 걸리는 경우

그 만큼 시간이 더 늘어나게 됩니다

우체국 준등기 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한국은 택배 시스템이 발달해서

일반적으로 1~2일 정도로

배송이 완료되며


배송과정을 배송조회를 통해

일일이 확인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편지와 같은 우편물은

택배에 비해서 시간이 더 걸리고


지금 언제까지 배송되는지

조회가 안되기 때문에

다소 답답한데요


이런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우체국 준등기 서비스가 생겼습니다


어떤 서비스인지 비용은 얼마인지

어떻게 신청하는지 등을 알아보겠습니다

<우체국 준등기와 등기>


준등기 서비스는 2017년 4월 3일 부터

시행된 서비스 입니다


준등기 이전에도

등기우편이 있엇기 때문에

혼동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등기 우편의 경우

우편물에 고유의 등기번호를 부여해서


우편물의 배송 과정을

발송자가 일일이 조회가 가능하며



우편물을 사람에게 전달하고

받았다는 서명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이정도로 철저하게 확인하기 때문에

우편물이 누락되는 경우가 거의 없으며


혹시나 누락된 경우에는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합니다


준등기는 등기 처럼

등기번호가 부여되기 때문에


등기번호를 통해서

배송과정을 조회 할 수 있습니다


우편물 전달에서

따로 서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우체국 준등기 - 배송완료인데 받지 못했다?>


종종 준등기의 배송조회를 해보면

배송완료 라고 뜨는데


"잘 받았어?" 라고 전화했더니

받지 못했다는 대답을 듣는 경우가 있습니다


준등기의 경우 등기와 달리

전달 과정에서 서명이 필요 없기 때문에


우편함에 우편물이 들어가면

"배송완료"로 등록이 됩니다


배송완료인데 받지 못했다면

우편함을 확인해보세요



http://www.epost.go.kr/

(우체국 홈페이지 링크)


우체국 준등기의 배송 조회는

우체국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습니다


위의 링크를 이용하시거나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셔서

홈페이지에 접속해주세요


우체국 준등기 2부

(관련 포스팅 링크)


2부 포스팅에서는 이어서

우체국 준등기 접수 방법과

가격은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카카오뱅크 통장사본 에 대한

두번째 포스팅 입니다


1부 포스팅에서는

카카오뱅크의 기본 설명과


실제로 통장이 없는 카카오 뱅크에서

통장사본을 대체 할 수 있는

서류에 대해서 알아봤었죠


카카오뱅크 통장사본 1부

(관련 포스팅 링크)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어서

해당 서류를 구하는

나머지 과정을 알아보겠습니다



발급 방법을 선택하는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PC출력과 우편 중에서

선택 할 수 있는데


각각의 방법은

장단점이 있습니다

<카카오뱅크 통장사본 - 발급방법>


우편을 이용하는 방법은

여기서 바로 신청이 끝나기 때문에


간단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우편이 오는 동안 시간이 걸립니다


PC출력을 이용하는 경우

바로 출력이 가능한 장점이 있지만

PC와 연결된 프린트가 필요합니다



PC출력을 선택하셨다면

카카오뱅크 메인 화면으로 이동해서


왼쪽 상단의 三을 터치해서

메뉴를 열어주시고 설정을 터치합니다



설정 메뉴 중에서 PC 연결에 있는

PC로그인 항목을 터치해주세요


QR코드와 인증번호 중에서

선택하는 화면이 나옵니다

 

 

<카카오뱅크 통장사본 - 카카오 홈페이지>


카카오뱅크의 PC로그인 기능은

카카오뱅크 홈페이지에서 로그인을 할 때

스마트폰을 통해서 인증하기 위한 것 입니다


일단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PC로 카카오뱅크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https://www.kakaobank.com/

(카카오뱅크 홈페이지 링크)


위의 링크를 이용하시거나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접속해주세요



홈페이지 위쪽을 보시면

고객센터 메뉴가 있습니다



고객센터 메뉴로 들어가서

다시 위쪽의 메뉴 중에서

증명서 메뉴를 클릭합니다


로그인을 해야 한다는 안내가 나오고

로그인을 클릭하시면


QR코드, 인증번호 2가지 중

한가지로 로그인을 해야 하는데


스마트폰의 PC로그인과 동조를 하시면

로그인이 됩니다


로그인이 완료되면

신청한 증명서가 표시되며


원하는 증명서를 선택해서 출력을 누르시면

컴퓨터에 연결된 프린터로

출력이 됩니다

카카오뱅크 통장사본 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카카오뱅크는 카카오톡으로 유명한

다음카카오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전문 은행 입니다


2017년 7월에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인터넷 전문 은행으로

제 1금융권으로 분류됩니다



새롭게 생긴 은행으로

기존 은행의 고객을

뺏어와야 하는 입장이라서


여러가지 혜택을 주고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계좌를 만들고 있으며

월급 통장으로 사용하는 일도 많고


그러다보니 카카오뱅크 통장사본을

제출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카카오뱅크 통장사본>

 

일반 은행의 경우

실물 통장이 존재하기 때문에

첫장을 앞면을 복사하면 됩니다


반면 카카오뱅크는

인터넷 전문 은행이기 때문에


지점도 없고 실물 통장도 없어서

복사로는 통장 사본을 만들 수 없습니다



대신 카카오톡에서 신청하면

계좌개설 확인서를 만들 수 있고


이것을 PC로 다운로드 받아서

프린터로 출력이 가능한데


이 계좌개설 확인서가

통장 사본과 같은 효력을 가집니다

 

 

<카카오뱅크 통장사본 - 계좌개설 확인서>


계좌개설 확인서의 발급은

카카오뱅크 어플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카카오 뱅크 어플을 실행해주시고

메인 화면의 왼쪽 위를 보시면

메뉴 아이콘이 있습니다



三 과 비슷하게

3개의 줄이 그어진 아이콘을 터치하면


카카오뱅크에서 수행 할 수 있는

실제 기능이 모두 표시됩니다



고객센터 아이콘을 터치하시면

고객센터 메뉴로 연결됩니다



고객센터 메뉴의 아래쪽을 보시면

고객지원 항목에 증명서 발급이 있습니다



증명서 발급을 터치하시면

발급 가능한 증명서가 표시되는데

아래쪽에 있는 계좌개설 확인서를 터치해주세요



증명서에 대한 설명과

주의사항이 나오는데


증명서 안내 부분을 보시면

통장사본 용도 라고 나와 있습니다


아래쪽에 다음을 터치해서

발급 신청을 계속 진행합니다


카카오뱅크 통장사본 2부

(관련 포스팅 링크)


2부 포스팅에서는 이어서

계좌 개설 증명서를 구하는

나머지 과정을 알아보겠습니다

토익 성적표 pdf 에 대한

두번째 포스팅 입니다


1부 포스팅에서는

토익 성적표를 바로 pdf 파일로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었는데요


토익 성적표 pdf 1부

(관련 포스팅 링크)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어서

출력한 토익 성적표를 스캔해서

pdf 파일로 만들어보겠습니다


1부 포스팅의 방법으로

바로 pdf 파일을 만들 수 있다면

그게 가장 편하고 좋습니다


1부 포스팅이 안되는 경우

대체 할 수 있는 방법이니


1부를 안보고 오신 분의 경우

괜히 고생하지 마시고


1부 포스팅을 보시고

시도를 해보시고 안되는 경우에

스캔을 시도하세요

<토익 성적표 pdf - 스마트폰 카메라>


요즘 스마트폰의 경우

카메라의 성능이 매우 뛰어나서


그냥 촬영을 하더라도

굉장히 선명하게 나옵니다


문제는 토익 성적표를

사진으로 찍어서 제출 할 수 없다는 건데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대상을

스캔 형태로 바꿔주는 어플이 있습니다



CamScanner 이라는 어플인데

해당 어플을 설치 하신 후


평평한 곳 토익 성적표를 놓고

수직으로 촬영하시면 됩니다


대각선으로 촬영을 하더라도

자동으로 보정 처리가 되어서

평평하게 보이게 되지만


보정 과정에서 일그러짐이 생기니

되도록 수직 촬영을 권장합니다



촬영한 사진에서 스캔을 하고자 하는

대상의 범위를 지정해주시면


스캔의 결과물이 표시되며

명도를 조절해서 밝게 하거나

채도를 조절해서 선명하게 할 수 있습니다


결과물은 PDF나 jpg로

저장 할 수 있습니다

 

 

<토익 성적표 pdf - 동사무소>


두번째는 동사무소(주민센터)에서

스캔을 부탁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한가지 알아두실 점은

동사무소에서는 우리가 요청한다고

무조건 스캔을 해줘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애초에 동사무소가

스캔을 해주는 기관은 아니니까요


일반인의 프린트 사용량이 줄어들면서

프린트의 가격이 하락되기 시작했고


매출을 유지하기 위해서

프린트에 스캐너를 합쳐서

판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러 스캔이 안되는 프린터를 찾아봐야

가격차이가 거의 없기 때문에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는 프린터도

대부분 스캔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동사무소에 요청하는 경우

한장 정도는 스캔을 해주기도 합니다


헛걸음을 하지 않기 위해서

인터넷에서 동사무소를 검색해보시고


전화해서 사정을 설명하신 후

스캔이 가능한지 물어보시고

된다고 하면 방문해보세요


<토익 성적표 pdf - PC방 스캐너>


마지막 방법은 PC방에서

스캔을 하는 방법입니다


동사무소와 마찬가지 이유로

PC방의 프린터도 스캔 기능이 있죠


문제는 스캔 손님이 잘 없기 때문에

PC방 알바생이 스캔하는 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이 경우 프린터의 기종을 보시고

인터넷에서 사용법을 검색하셔서

하시면 됩니다

토익 성적표 pdf 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토익 시험을 준비하는 것 부터

시험을 치는 비용 까지

꽤 부담이 되는데


토익 성적표를 출력하려고 해도

장당 몇천원의 돈이 필요합니다




작다면 작은 금액이지만

수입이 없는 취준생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부담이 될 수 있죠


그래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이 비용을 절약하려는 사람이 많고


토익 성적표 pdf 저장을 해서

해결하려는 경우가 많은데요


어떤 방법이 있고

지금도 되는지 어떻게 하는지 등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토익 성적표 pdf - 컨버터 드라이브>

 

가장 많이 알려진 방법은

컨버터 드라이브를 이용하는 방법인데


일부 토익 성적표 사이트에서는

해당 방법을 막아놓은 상태입니다


그래도 할 수 있다면

가장 간단한 방법이니

어떻게 하는지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pdf는 어도비 라는 회사에서 만든

아크로벳 이라는 문서 편집 프로그램의

파일 확장자 입니다


한글, 워드 등의

일반적인 문서 편집 프로그램의 경우



내가 A 라는 글씨체로 문서 파일을 만들었는데

파일을 받아보는 사람이 A 글씨체가 없다면

글씨가 깨져서 표시됩니다


반면 pdf의 경우 글씨체까지 포함해서

문서 파일을 생성하기 때문에


받아보는 사람이 글씨체가 없어도

이상 없이 원본을 볼 수 있죠


이런 장점으로 인해서

pdf의 사용자가 많이 늘어낫고


문서 편집 프로그램의 회사에서는

자신들의 회사 프로그램의 파일을

pdf로 저장 가능하도록 패치했는데


이때 사용되는 것이

pdf 컨버터 드라이브 입니다


가상의 pdf 프린터를 생성하고

해당 프린터로 인쇄를 진행하면


실제 인쇄가 되는게 아니라

pdf 파일로 저장되는 것이죠



Hancom PDF 는 HWP 확장자를 사용하는

한글 프로그램의 PDF 컨버터 드라이브 이며


Microsoft Print to PDF 는

엑셀,파워포인트,워드의 제작사인

마이크로소프트의 PDF 컨버터 드라이브 입니다

 

 

<토익 성적표 pdf - 프로그램 버전>


양쪽 회사 모두 2010년 이후에

컨버터 드라이브를 도입했기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10 이후 버전이나

한글 2010 이후 버전 2가지 중 하나가 있어야

해당 컨버터 드라이브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컨버터 드라이브를 이용해서

바로 PDF로 저장이 가능한 토익 사이트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한글 2010 등의

프로그램이 설치가 안되어 있기 때문에

해당 가상 PDF 프린터가 표시가 안되는 것인데


PDF 프린터가 표시가 안됩니다

막혔나요? 이제 표시가 안되네요

라고 포기하시는 분도 많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이 없는 경우

다른 방법도 있기 때문에


굳이 해당 프로그램을

구입하실 필요까진 없습니다


<토익 성적표 pdf - 스캔>


복사를 하는 경우 내용이 흐릿해져서

칸의 경계가 불분명해지고


원본 표시가 사라지기 때문에

원본을 요구한 경우에 곤란하죠



토익 성적표를 출력 한 후

스캔을 해서 pdf 파일로 저장하면

이런 문제에서는 자유로운데요


스캐너가 없는 집의 경우에는

어디서 스캔을 하는가? 라는 문제가 있죠


토익 성적표 pdf 2부

(관련 포스팅 링크)


2부 포스팅에서는 이어서

집에 스캐너가 없더라도


무료, 혹은 적은 비용ㅇ로 스캔을 하는

몇가지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비씨카드 결제일별 이용기간 에 대한

두번째 포스팅 입니다


1부 포스팅에서는 

결제일별 이용기간을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의 링크를 제공해드렸는데요


비씨카드 결제일별 이용기간 1부

(관련 포스팅 링크)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어서

실제 확인하는 나머지 과정을

진행해보겠습니다



1부 포스팅 마지막에 알려드린 순서대로

진행하신 페이지에서


스크롤을 아래로 내려보시면

카드이용안내 메뉴가 있습니다

해당 메뉴를 클릭해주세요

<국내이용안내>


카드이용안내 페이지로 연결되면

왼쪽의 메뉴 리스트를 봐주세요


카드이용안내 메뉴 아래쪽에

국내이용안내 가 있습니다




국내이용안내를 클릭하시고

오른쪽의 안내 내용이 바뀌면


회원사별 신용공여기간 안내를

클릭해주시면


BC카드로 등록되어 있는

카드,은행사의 결제일별 이용기간을

모두 확인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비씨카드 결제일별 이용기간 - 확인>


회원사별 신용공여기간 안내가 뜨면

스크롤을 조금 아래로 내려보시면


비씨카드의 회원사가

아이콘으로 되어 있습니다



확인하고 싶은 회원사를 클릭하시면

아래쪽에 결제일별 이용기간이 표시됩니다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비씨카드의 종류에 맞춰서

결제일별 이용기간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비씨카드 결제일별 이용기간 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신용카드는 사용자가 결제하는 금액을

카드사에서 대신 납부를 해주고


일정한 기간 뒤 사용자에게

해당 금액을 청구하는 카드입니다



카드사와 계약이 된

여러 업체의 할인 혜택이나


혹은 물건의 가격을

몇달에 나눠서 낼 수 있는 할부 때문에

사용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은데요


이런 신용카드는

청구된 금액을 결제하는 결제일에 따라


해당 결제일에 청구될 금액의

이용 기간에 변화가 있습니다

<비씨카드 결제일별 이용기간 정하기>


신용카드의 경우

지금 당장 돈이 없어서도

사용 할 수 있기 때문에


무심코 사용하다보면

과소비가 되는 경우가 많고


결과적으로 카드빚을 갚지 못해서

곤란한 사람이 많이 있는데요


신용카드의 결제금을 내지 못할 경우

신용도가 많이 하락하게 되고


신용카드의 한도나

차후 대출에서 불이익이 있으니


월급날에서 최대한 가까운 날을

결제일로 하시는 것이 좋스빈다


생활하고 남은 돈으로

신용카드 결제 금액을 내는 것이 아니라


먼저 신용카드 결제 금액을 지불하고

남은 돈으로 생활을 하는 것이죠

 

 

<비씨카드 결제일별 이용기간 확인>


비씨카드의 경우 거래 은행에 따라

결제일별 이용기간의 차이가 있는데


이 글을 보고 계신 분이

어느 은행을 이용하시는 지

제가 알 수 없기 대문에


비씨카드 홈페이지에서

통합 확인하는 방법을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https://www.bccard.com/

(비씨카드 홈페이지 링크)


위의 링크를 이용하시거나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셔서

비씨카드 홈페이지에 접속해주시고


사이트 오른쪽 위에 있는

고객센터 메뉴를 눌러주세요


비씨카드 결제일별 이용기간 2부

(관련 포스팅 링크)


2부 포스팅에서는 이어서

고객센터에서 각 은행별로

결제일별 이용기간을 확인해보겠습니다

구글계정 비밀번호 찾기 에 대한

두번째 포스팅 입니다


1부 포스팅에서는

비밀번호를 찾는 전체 과정을

간략하게 정리해 봤었죠


구글계정 비밀번호 찾기 1부

(관련 포스팅 링크)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어서

비밀번호를 찾는 나머지 과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부 포스팅 마지막에

알려드린 순서대로 진행하시고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창이 나오면

그 아래쪽에 있는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 메뉴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구글계정 비밀번호 찾기 - 본인인증>


1부 포스팅에서 말한 본인인증 방식이

순서대로 나타나게 되는데


현재 자신의 상황에 맞는 방법으로

인증을 하시면 됩니다


프롬프트는 스마트폰 화면에

누군가 구글 비밀번호 찾기를 시도하고 있다

이것은 당신이 맞는가? 라는 질문창이 오고


맞다고 터치를 해주시면

본인인증이 되는 방식입니다



당연히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 된

스마트폰이 있으셔야 하며


없으시다면 아래쪽에 있는

다른 질문으로 건너뛰기를 클릭해서

다음 인증수단으로 넘어가시면 됩니다


두번째로 나오는 것이

우리에게 익숙한 스마트폰으로

인증번호를 받아서 입력하는 방식 입니다

 

 

<구글계정 비밀번호 찾기 - 보조 E메일>


스마트폰 자체가 없다면

마지막 보조 E메일까지 가게 됩니다


회원가입시 입력했던 메일 주소로

인증메일이 오게 되고


해당 메일 계정에 로그인을 해서

인증을 클릭해주시면 되는데


보통 이 3번째 까지 오게 되면

보조 E메일을 무엇으로 해두었는지

기억이 안난다거나


보조 E메일이 기억은 나는데

그 E메일 계정 비밀번호는 뭔지

기억이 안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이 경우 그냥 깔끔하게 포기하시고

새로운 구글계정을 만드시면 됩니다

국내 사이트들은 1인 1계정을

원칙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중복가입을 막기 위해서

회원가입시 스마트폰으로 인증을 하지만

해외 사이트들은 E메일로 인증을 합니다


따라서 E메일만 있다면

구글계정을 추가로 만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을 하는 방법은

로그인에서 E메일을 입력할 때


아래쪽에 있는 계정 만들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구글계정 비밀번호 찾기 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스마트폰의 가장 큰 특징은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기능의

어플을 설치할 수 있다는 것이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경우

어플의 다운로드를 하기 위해서는

play 스토어를 통해야하고


play 스토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구글계정이 필요합니다


 

한국은 스마트폰 보급률이

워낙 높은 편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구글계정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죠


비밀번호를 종종 잊는 경우가 있는데

구글계정 비밀번호 찾기 를 하는

방법을 정리해봤습니다

<구글계정 비밀번호>


구글계정을 계속 이용한다면

비밀번호를 잊지 않겠지만


스마트폰 용도로만

구글계정을 이용하는 경우


스마트폰을 구입하고

최초 로그인에서만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그 뒤로는 계속 자동 로그인이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바꾸는 1.5~2년 뒤 까지는

비밀번호를 전혀 입력할 일이 없고

그래서 잊는 사람이 많은데요



구글계정 비밀번호 찾기를 하려면

본인인증을 해야 하는데


본인인증 방법은 경우에 따라서

3가지 로 나눠지게 됩니다


첫번째 비밀번호는 모르지만

자동로그인이 된 스마트폰이 있는 경우

프롬프트를 사용해서 본인인증을 합니다


두번째 스마트폰이 있지만

자동로그인이 안되어 있는 경우

문자나 ARS로 인증번호를 받습니다


세번째 스마트폰이 없는 경우

회원가입시 등록했던 보조 E메일로

인증메일이 오게 됩니다


본인인증이 완료되면

새로운 비밀번호를 설정해서

다시 구글계정을 이용할수 있습니다

 

 

<구글계정 비밀번호 찾기 하는 과정>


그럼 실제 비밀번호를 찾는

과정을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구글 홈페이지에

접속을 하셔야 하는데요


https://www.google.co.kr/

(구글 홈페이지 링크)


위의 링크를 이용하시거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셔서

접속하시면 됩니다



구글 홈페이지에 접속하셔서

오른쪽 제일 위를 보시면

로그인 메뉴가 있습니다


로그인 메뉴를 입력하시면

구글 아이디로 사용 중인

E메일을 입력하라고 나오며


아이디를 맞게 입력하시면

비밀번호 입력창으로 연결됩니다


일단 기억나는 비밀번호를

한번 입력해보세요


구글계정 비밀번호 찾기 2부

(관련 포스팅 링크)


2부 포스팅에서는 이어서

비밀번호를 찾는 나머지 과정과


3가지 방법을 모두 사용할 수 없거나

구글 계정 E메일이 기억이 안나는 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공군 인터넷편지 에 대한

두번째 포스팅 입니다


1부 포스팅에서는

인터넷 편지를 쓰는 사이트와


인터넷 편지 작성의

제한사항에 대해서 알아봤었죠


공군 인터넷편지 1부

(관련 포스팅 링크)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어서

편지를 쓰는 나머지 과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부 포스팅 마지막에

링크를 걸어드린 사이트에 접속해서


사이트의 왼쪽 위를 보시면

인터넷편지쓰기 마크가 있습니다

<공군 인터넷편지 - 부대>


공군은 훈련을 받는 부대가

총 6개로 나눠져 있습니다


기본군사훈련단,군수1학교,군수2학교

정보통신학교,행정학교,방공포병학교


각 부대는 개별적인

군대 인트라넷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담당자가 다르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훈련을 받는 부대를

사전에 알아두시면 좋지만


설령 모르신다고 하더라도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부대를 선택하게 되면

공군 인터넷편지 에 대한

안내 사항이 나오고


아래쪽에 훈련생을 검색할 수 있는

검색창이 있습니다

 

 

<공군 인터넷편지 - 훈련생 검색>


검색은 훈련생의 이름과

동명이인을 확인하기 위해서

생년월일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서 이름은 홍길동

생년월일은 1990년 1월 1일로

검색을 해보겠습니다



작은 창이 열리면서

해당 교육생이 없다고 나오죠


이런식으로 6개의 부대를

모두 검색을 해보시면

찾으실 수 있습니다


훈련생이 검색되면

1부에서 말한 조건에 맞춰서

편지를 작성하시면 됩니다


1부의 제한이 너무 가혹하다면

공군 인터넷편지와는 별도로

일반 편지를 쓰셔도 무방합니다


일반 편지는 제한사항 없이

수백,수천통을 써도 그대로 전달됩니다

공군 인터넷편지 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군대는 사람의 행복의 기본이 되는

자유를 제한하는 곳 입니다


가고 싶지 않아도 가야 하고

하기 싫은 훈련도 받아야 하며


먹고 싶은 것을 먹을 수 없고

보고 싶은 사람을 볼 수 없죠



사실 육체적인 고통보다는

정신적 스트레스가 더 크기 때문에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연락을 주고 받는 것이

정신적으로 매우 도움이 됩니다


예전에는 일일이 손편지를 썼지만

최근에는 군부대 내에도 인터넷이 있어서

인터넷편지를 접수할 수 있는데요


공군 인터넷편지 의 유의사항과

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공군 인터넷편지 주의사항>


한가지 안타까운 점은

편지를 쓰는데 정해진

조건이 2가지가 있습니다


하루 입력 횟수와

최대 글자수의 제한이 있습니다


하고 싶은 말도 많고

편지를 많이 보내고 싶은데


왜 이런 제한이 있는지

불만이신 분들도 많을텐데요


군대의 특성을 생각하면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군대는 정보유출,해킹 등의

외부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서


군대 내부에 인트라넷 이라는

전용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으며


인트라넷은 일반 인터넷과

격리되어 연결이 되지 않습니다


공군 인터넷편지 를 쓰게 되면

해당 내용은 모두 모아서

담당자에게 전달되고


담당자는 이 내용을

군용 인트라넷에 업로드해서

전달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공군 인터넷편지 제한>


군용 인트라넷에 올라온 편지는

군대의 편지 양식에 맞춰서

자동으로 입력처리가 되는데


수백명이 있는 부대에서

한명당 1장의 제한이 없다면


총 인쇄해야하는 편지의 양이

수백장 단위로 늘어나기 때문에

인쇄하는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따라서 한명당 1장 으로

편지의 양을 제한하고 있으며


이것 때문에 하루 1회만

편지 입력이 된다는 제한이 있고


군대 편지 양식에서 내용칸에 들어가는

최대 글자수가 한글 900자 이기 때문에

900자 제한이 있습니다


따라서 가족,친구 등과

요일을 나눠서 쓰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공군 인터넷편지 쓰기>



http://www.airforce.mil.kr:8081/user/indexMain.action?siteId=airforce

(공군 홈페이지 링크)


편지는 대한민국공군 홈페이지에서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시거나

위의 링크를 이용하셔서

홈페이지에 접속해주세요


공군 인터넷편지 2부

(관련 포스팅 링크)


2부 포스팅에서는 이어서

공군 홈페이지에서 편지를 쓰는

나머지 과정을 알아보겠습니다

크린토피아 영업시간 에 대한

두번째 포스팅 입니다


1부 포스팅에서는

크린토피아를 이용할 때의 주의사항과


지점별 영업시간,가격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를 알아봤었죠


크린토피아 영업시간 1부

(관련 포스팅 링크)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어서

영업시간,가격표 등을 확인하는

나머지 과정을 알아보겠습니다



1부 포스팅 마지막에

링크를 걸어드린 사이트에 접속하시고


사이트 오른쪽 위에 있는 매장찾기에

마우스 커서를 올려주세요


아래쪽으로 나오는 메뉴 중

통합검색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매장 검색하기>


매장찾기 메뉴로 들어가시면

지역을 검색해볼 수 있는데


크린ㅌ푀아 영업시간을

확인하고 싶은 지역을 입력해주세요


포스팅에서는 예시로

그냥 서울을 입력해봤습니다



검색창 아래쪽으로 입력한 지역의

크린토피아 매장이 표시되며


지도와 함께 표시되기 때문에

위치를 알 수 있습니다

 

 

<크린토피아 영업시간 확인>


검색된 지점의 정보를 클릭하면

상세 정보가 표시 되면서

지점별 영업 시간이 나오는데


여기서 한가지 주의할 점이

지점의 이름이 아니라

내부 정보를 클릭해야 합니다



위의 움짤에서 처럼 이름을 클릭하면

왼쪽의 지도에 지점의 위치가 표시되며

영업 시간은 나오지 않습니다


내부 정보를 클릭하시면

주소, 전화번호,영업시간 등

상세 정보가 표시됩니다

크린토피아 영업시간 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컴퓨터의 성능이 좋아지고

기계화로 일처리가 빨라진다면


반대로 사람에게는

시간의 여유가 생겨야 할텐데


사람이 하는 일 까지

같이 빨라지는 세상입니다


정신차리고 보면 자야하는 시간이고

자고 일어나면 또 출근이 기다리죠



이러다보니 집안일의 일부를

외부에 맡기는 경우가 많은데


크린토피아는 의류,이불,신발의

세탁을 담당하는 프랜차이즈 입니다


크린토피아의 장,단점과

영업시간,가격에 대해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크린토피아 이용 시 주의사항>


디자인,재질,색상 등이 특이해서

별도의 관리가 필요한 것은

맡겨서는 곤란합니다


동네 식당도 식사에 관해서는

전문점 이라고 부를 수 있지만


스테이크를 구워달라고 하면

해줄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크린토피아가 세탁 전문점 이지만

어디까지나 일반적인 의류,이불,신발에 대해

많은 양을 빠르게 처리해주는 전문점 이지



옷의 재질,색상,디자인을 고려해서

세탁을 해주는 명품 전문점은 아닙니다


세상에 비싸고 안좋은 물건은 있을 수 있으나

싸고 좋은 물건은 없다고 하죠


재질,디자인,색이 특이한 명품은

관련 명품점을 통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세탁비 약간 아끼려고 하시다가

아예 새로 사야하는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크린토피아 영업시간, 가격, 위치>


프랜차이즈 업체이기 때문에

영업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만


최저시급의 상승으로 인하여

인건비가 증가의 문제로 인해서

지점마다 영업 시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에는 24시간 편의점도

심야에 매출이 안나오는 경우

본사와 합의를 해서 새벽에는 문을 닫더군요



http://www.cleantopia.com/kr/main.do

(크린토피아 홈페이지 링크)


지점별 크린토피아 영업시간, 위치는

크린토피아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위의 링크를 이용하시거나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셔서

접속해주세요


크린토피아 영업시간 2부

(관련 포스팅 링크)


2부 포스팅에서는 이어서

홈페이지에서 영업시간을 확인하는

나머지 과정을 알아보겠습니다

육군훈련소 인터넷편지 에 대한

두번째 포스팅 입니다


1부 포스팅에서는

군대의 인터넷편지 탄생 배경과


인터넷 편지를 보낼 수 있는

사이트를 알아봤었는데요


육군훈련소 인터넷편지 1부

(관련 포스팅 링크)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어서

실제 편지를 보내는 과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부 포스팅 마지막에

링크를 걸어드린 사이트에 접속해서


사이트 메인 화면을 살펴보시면

편지쓰기 메뉴가 있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메뉴라

제일 앞에 떠 있네요

<편지를 받을 사람 찾기>


한국은 이름의 특성상

같은 이름을 가진 다른 사람

동명이인이 굉장히 많습니다


비슷한 나이대의 청년들이

대거 몰려드는 육군훈련소는 더 심한데요



육군훈련소 인터넷편지 쓰기의 첫 메뉴는

편지가 전달될 장병을 찾는 메뉴 입니다


입영날짜, 생년월일, 훈련병 이름

3가지 조건으로 검색이 가능한데


생년월일과 이름은

주민등록증의 내용이 기준입니다


검색결과는 바로 아래쪽에 노출되니

편지를 보낼 장병을 선택하고

아래쪽의 편지쓰기를 누르면 됩니다

 

 

<육군훈련소 인터넷편지 전달 시기>


기본적으로 일과가 끝나는 저녁 시간에

매일 편지를 출력해서 전달합니다


군대 내부의 훈련일정에 따라

편지 출력시간은 변동되기도 하기 때문에


몇시에 출력해서 전달한다고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또한 야간행군 처럼

밤을 새워서 하는 훈련의 경우

아예 출력 자체를 건너띄기도 합니다



직접 손으로 작성한

실물 편지를 전달하고 싶은 경우

위의 주소로 보내시면 되는데


교육훈련소에서 교육 후

실제 훈련을 하는 부대로 배치되는데

이것을 자대 배치라고 합니다


실물 편지는 오는데 걸리는 시간 때문에

편지를 보낼 당시에는 훈련소에 있었는데


편지가 도착하는 것은

자대배치 이후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물 편지는 되도록이면

자대배치 이후 보내시길 추천합니다

육군훈련소 인터넷편지 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나 가지게 되는 병역의 의무


나이가 되면 대부분의 남자가 가니

별 생각없이 입대를 하지만


막상 입대 후 겪어보면

생각보다 육체적으로 힘들고


생각보다 가족,연인,친구가 보고 싶어서

정신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이런 현상은 군 생활에 익숙해지기 전인

육군훈련소 에서 더 심하게 되는데


이때 가족,연인,친구의 편지는

그런 마음을 달래주기 때문에


내 주변 사람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하며


군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육군훈련소 인터넷편지 를

보내는 방법과 처리 과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편지의 변화> 

 

예전에는 인터넷편지가 없었고

손글씨로 편지를 작성 하거나

컴퓨터로 작성 후 출력을 해서


편지봉투에 넣어서

우체통을 통해서 보냈습니다


육군훈련소가 도심에서 멀기 때문에

가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고


가능성은 낮지만

편지가 분실되기도 하기 때문에



보내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목이 빠져라 기다리게 되죠


이런 상황에 가장 빠르게 대응한 것이

종교 행사 입니다


육군 훈련소 에서도 주말이 되면

원하는 종교의 행사를 갈 수 있는데


상당수의 사람들이 무교이기 때문에

종교 행사 자체보다는


과자를 준다던가

예능 방송을 틀어주는 것 같은

다른 혜택을 기준으로 선택을 합니다

 

 

<육군훈련소 인터넷편지 의 시작>


일부 종교에서는 종교 홍보의 목적과 함께

병사들의 사기 진작,위로 차원에서

여러가지를 준비하게 되는데


그 중 하나가 카페 사이트를 개설하고

편지를 받는 것이었습니다


연인,친구,가족이 사이트에 글을 작성하면

출력해서 다음 행사때 주는 것이죠


이것이 육군훈련소 인터넷 편지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종교행사를 다녀온 장병들은

가족,친구,연인과 통화를 하게 되면

열심히 카페,사이트 주소를 알려주고


편지를 받기 위해서

같은 종교 행사를 계속 가게되죠


특정 종교 행사로 사람이 몰리니

사기진작,위로 효과가 좋다는 것이

명확하게 드러나기 시작하고


장병들의 사기 진작,위로 차원에서

육군훈련소 자체에도 도입이 됩니다



http://www.katc.mil.kr/katc/

(육군훈련소 홈페이지 링크)


당연하게도 육군훈련소 홈페이지에서

편지를 작성할 수 있는데요


위의 링크를 이용하시거나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셔서

사이트에 접속을 해주세요


육군훈련소 인터넷편지 2부

(관련 포스팅 링크)


2부 포스팅에서는 이어서

육군훈련소 인터넷편지 를 보내는

실제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대한항공 웹체크인 에 대한

두번째 포스팅 입니다


1부 포스팅에서는

웹체크인 신청 자격과 시간

수하물 접수, 좌석 변경 등


전체적인 진행 과정과

항공권 수집을 하는 분을 위한

실물 항공권 받는 방법을 알아봤었는데요

대한항공 웹체크인 1부

(관련 포스팅 링크)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어서

실제 컴퓨터로 셀프체크인을 하는

나머지 과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부 포스팅 마지막에

링크를 걸어드린 사이트에 접속해서


사이트의 오른쪽 위에 있는

서비스 안내 메뉴를 클릭해주세요

<대한항공 웹체크인 이용하기>

 

서비스의 종류가 많기 때문에

꽤 많은 메뉴가 펼쳐질텐데


메뉴 리스트 중에 제일 왼쪽의

아래 부분을 보시면 웹체크인이 있습니다



클릭하면 웹체크인에 대한

간단한 안내가 나옵니다


아래쪽의 웹 체크인 하러 가기

클릭해주세요


이 다음부터는 정보를 입력하는 란인데

체크인을 직접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보를 틀리게 적으시면 안됩니다


2번, 3번 확인하시면서

정확하게 입력을 해주세요



스카이패스 회원으로 로그인을 하시거나

항공권 번호로 조회 하시면 되는데


1부 포스팅에서 이야기 했었던

좌석 변경 자격 문제로 인해서

스카이패스 로그인을 추천드립니다

 

 

<대한항공 웹체크인 정보 입력>


로그인을 하시면 예약 하신

항공편에 대한 정보가 표시되는데요


가는 비행기와 오는 비행기 중

출발 시간에서 48시간 이내인 비행기만

체크인 메뉴가 활성화 되어 있을 겁니다



활성화된 체크인을 클릭해서

대한항공 웹체크인을 시작해주세요


해당 항공권에 대한 정보와

항공권을 이용할 사람의 정보가

화면에 표시가 됩니다


국적,여권 발급 국가, 여권번호

여권 만료일, 생년월일 등을 확인해주세요


예약한 정보가 자동 표시되기 때문에

딱히 틀릴 가능성은 적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요


1부 포스팅에서 말한

좌석 변경 자격이 된다면

좌석 변경 메뉴가 나타납니다


원하는 좌석이 있다면 클릭해서

좌석 변경을 진행하시고

없다면 그냥 넘어가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내용이 다시 표시됩니다

이상이 없다면 아래쪽의 체크인 종료를

클릭해주시면 됩니다



체크인 종료를 클릭하시면

탑승권을 받을 전화번호 입력창이 뜹니다


본인의 전화 번호를 입력하고

아래쪽 발송을 클릭하시면


QR코드로 되어 있는

탑승권이 카카오톡 메세지로 옵니다


대한항공 웹체크인은 한마디로

확인, 한번 더 확인, 그리고 또 확인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한항공 웹체크인 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항공을 이용하는데 있어서

가장 지루하고 힘든 것이

줄을 기다리는 일 입니다


비행기 시간은 정해져 있고

여행객은 많은데 카운터는 적으니

당연한 결과라고 할 수 있는데요



카운터에서 하는 체크인 작업을

직접 하는 셀프 체크인을 하면


줄을 기다리지 않고

바로 탑승구로 갈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 웹체크인이 보펴화되면

카운터 직원이 필요 없어지고

일자리가 또 줄어들거 같긴 하지만


세상이 점점 그렇게 변해가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죠


대한항공 웹체크인 하는 방법과

진행 과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셀프 체크인 진행 과정>

 

셀프 체크인은 컴퓨터와 스마트폰

2가지 기기로 할 수 있는데


컴퓨터는 웹체크인

스마트폰은 모바일 체크인 이라고 합니다


이 포스팅은 대한항공 웹체크인 포스팅이니

웹체크인을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예약이 확인된 E 티켓 소지자는

이용하실 수 있는데


타사항공편, 공동운항편 단체 운임 항공권 등

항공사 학인이 필요한 고객의 경우

이용이 제한됩니다


비행기 출발시간을 기준으로

48시간 전 ~ 1시간 전 까지

웹체크인 가능 시간 입니다


웹체크인이 완료 되면 탑승권이

스마트폰에 카톡 메세지로 오게 되며


해당 항공권과 여권을

탑승구에서 확인합니다



체크인은 인터넷으로 하더라도

수하물 접수는 카운터를 이용해야 하는데


셀프 체크인을 한 사람

전용 카운터가 있기 때문에

일반 줄에서 기다리지 않아도 됩니다


최근 셀프 체크인 이용자가 늘면서

일반 카운터보다 줄이 더 긴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일반 카운터는 체크인, 수하물 접수

2가지를 모두 하기 때문에

진행 속도가 좀 더디고


셀프 체크인 카운터는

수하물 접수만 하기 때문에


실제 줄이 줄어드는 속도는

2~3배 가량 더 빠릅니다

 

 

<항공권을 모으는 사람에게 드리는 팁>


여행을 기념하고자

항공권을 수집하시는 분 많으시죠


항공권을 받으려고

카운터 체크인을 하려니

줄을 기다리기는 너무 싫고


셀프 체크인을 하자니

모바일 항공권이라 수집을 못하고

이래저래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수하물을 접수 하시면서

실물 항공권 발급을 요청하시면 됩니다



https://kr.koreanair.com/korea/ko.html

(대한항공 홈페이지 링크)


대한항공 웹체크인은 당연히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위의 링크를 이용하시거나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셔서

대한항공 홈페이지에 접속을 해주세요


<좌석변경에 대하여>



좌석이 지정되지 않은 경우

원하는 좌석을 선택할 수 있으며


좌석이 사전에 배정된 경우에는

스카이패스 회원만 좌석변경이 가능하고

비회원은 좌석 변경이 안됩니다


대한항공을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마일리지 적립 때문에


대부분 스카이패스 아이디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딱히 문제가 안되죠


좋은 자리로 좌석변경을 하기 위해서

대한항공 웹체크인이 가능한 48시간이 되면

바로 셀프 체크인을 하시는 분도 많습니다


대한항공 웹체크인 2부

(관련 포스팅 링크)


2부 포스팅에서는 이어서

웹체크인을 하는 나머지 과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 공제표 에 대한

두번째 포스팅 입니다


1부 포스팅에서는

마일리지를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서 알아둬야 하는


마일리지의 가치 변동에 대해서

자세히 이야기를 해보고


마일리지 공제표를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를 알아봤었는데요


아시아나 마일리지 공제표 1부

(관련 포스팅 링크)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어서

해당 사이트에서 공제표를 확인하는

나머지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1부 포스팅에서 이어지는 내용이니

1부를 안보고 오신 분은

보고 오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마일리지 공제표 메뉴>


1부 포스팅 마지막에

링크를 걸어드린 사이트에 접속하시고


사이트 상단에 있는 메뉴 중

아시아나클럽 위에 마우스 커서를 올리면

밑으로 추가메뉴가 나타나게 됩니다



추가 메뉴 중에서

아시아나 마일리지 사용을

클릭해서 들어가주시면 됩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항공,좌석,항공 부가,제휴등

4가지 항목에 사용할 수 있으며


가족의 마일리지를

합산해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 공제표 확인하기>


4개의 서비스 중에서

공제표를 확인하고 싶은 서비스의

자세히 보기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1부 포스팅에서 안내해드린 대로

여러 공제표를 살펴보시고

마일리지의 가치를 정해보세요



좌석 수의 제한 때문에

사용이 다소 어렵긴 하지만


마일리지 항공권의 경우가

가장 가치가 높습니다


자신이 충분히 부지런 하거나

비성수기 기간에 여행을 떠날 수 있다면

마일리지 항공권에 촛점을 맞춰보세요

아시아나 마일리지 공제표 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항공을 이용할 경우

거리에 따라서 마일리지가 적립되며


적립된 마일리지는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일리지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내가 가진 마일리지가 얼마나 되는지


그리고 다른 서비스 이용에

어느정도의 마일리지가 소모되는지

알아야 하는데요


서비스별 소모되는 마일리지를

나타내는 것을 공제표 라고 합니다


마일리지를 효율적으로 쓰는

팁을 한가지 알아보고


아시아나 마일리지 공제표를

보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마일리지의 가치 변동>

 

공제표를 보기전에

마일리지의 가치 변동에 대해서

어느정도 이해를 하셔야 합니다


현금은 항공권 구입 비로 사용하든

숙박비로 사용하든 가치가 같죠


그런데 마일리지의 경우

사용처에 따라 가치가 변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2개의 사용처의 마일리지 가치를

비교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일리지의 가치가 가장 높은 것은

마일리지 항공권으로 쓰는 것인데


마일리지 항공권 좌석의 수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쓰기가 좀 어렵죠


그 다음으로 가치가 높은 것이

좌석 업그레이드 인데요


포스팅 작성 시기를 기준으로

인천<->도쿄 이코노미 석의 가격은 336,200원

비즈니스 석의 가격은 844,200원 입니다


이코노미석으로 구입을 하고

마일리지로 좌석 업그레이드를 할 경우

2만 마일리지를 공제하기 때문에


좌석 업그레이드를 이용할 경우

2만 마일리지는 약 50만원


1마일당 25원의

가치를 가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마일리지로

영화를 볼 경우는 어떨까요?


주중 영화 한장에 1300 마일리지

현금으로 치면 32,500원에 해당합니다


영화표 한장이 3만원이나 할리 없으니

마일리지의 가치가 1/3로 하락한 것이죠


이처럼 마일리지는

항상 동일한 가치를 가지는게 아니라


사용처에 따라서 가치가 몇배나

차이가 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 공제표 확인하기>


물론 가까운 일본에 가면서

굳이 비즈니스를 탈 이유가 없는데


가치가 높다고 무조건 좌석 업그레이드를

하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그건 그거대로 비효율적)


사용처 별로 마일리지의 가치가 다르니

여러 사용처의 공제표를 살펴보시고


자신에게 유용한 사용처 중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것에 사용하는 것이

가자 효율적인 마일리지 사용법 입니다


사용처가 워낙 많아서

블로그에 모든 공제표를

올려두기도 어렵고


아시아나 항공측에서 사정에 따라

공제양을 변동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아시아나 항공의 홈페이지에서

공제표를 확인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http://flyasiana.com/CW/ko/common/main.do

(아시아나 홈페이지 링크)


위의 링크를 이용하시거나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셔서

아시아나 홈페이지에 접속을 해주세요


아시아나 마일리지 공제표 2부

(관련 포스팅 링크)


2부 포스팅에서는 이어서

아시아나 항공의 홈페이지에서


공제표를 확인하는 나머지 과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법 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항공을 이용하는 경우

이용한 거리 만큼 마일리지가 쌓이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해본 경험이 있다면

어떻게 쓰는 것이 좋은지 알지만


처음 사용하는 경우에는

어떻게 써야하는지 고민이 되죠


이 포스팅에서는

효율적인 마일리지의 사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일리지를 사용하는 것 자체는

인터넷 예약 과정에 표시되어 있고

모르겠다면 상담전화에 물어보면 되며


현장에서 이용하는 경우에는

"마일리지 쓰고 싶습니다" 라고

이야기 하면 됩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법에서

1차로 신경써야 하는 것은

마일리지 공제표 인데요


공제표는 서비스를 이용할 때

마일리지를 얼마나 쓰는지 나타내는

마일리지 가격표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내가 가진 현금이 얼만지 알아야

서비스를 이용하겠다고 말할 수 있듯이


내가 가진 마일리지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알아야 요구할 수 있겠죠

<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법 - 가치 변동>


공제표 보기전에 알아두셔야 하는 것이

마일리지의 가치 변동 입니다


현금은 항공권을 구입하든

호텔비로 사용하든 밥을 사먹든

항상 동일한 가치를 가지죠


반면 마일리지는 사용처에 따라

그 가치가 급격히 변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마일리지의 가치가 가장 높은 것이

마일리지로 구입하는 항공권인

보너스 항공권 이지만


보너스 항공권은 좌석의 제한이 있어서

이용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으니 제외한다면


마일리지의 가치가 두번째로 높은 것은

좌석 업그레이드 입니다


<좌석 업그레이드에서 마일리지의 가치>



예를 들어서 포스팅 작성 시기를 기준으로

한극-미국 비성수기 노선의 좌석 가격은


이코노미 220만원 비즈니스 430만원 입니다

(계산의 편의를 위해 할인은 제외했습니다)


여기서 이코노미에서 비즈니스로

좌석 업그레이드를 한다고 한다면

8만 마일리지가 필요하죠


즉 여기서 8만 마일리지는 210만원의

현금과 같은 가치를 가지게 됩니다

 

 

<호텔 이용시 마일리지의 가치>


그런데 만약 호텔을 마일리지 사용처로 한다면

평균적으로 1박에 2만 마일리지를 공제합니다


호텔 1박에 53만원을 썼다는 것은 말이 안되니

항공권에 비해서 마일리지의 가치가

급격히 낮아졌다는 것을 알 수 있죠



물론 좌석 업그레이드가 필요가 없는데

마일리지의 가치가 높다고 쓴다는 것은

오히려 낭비가 되기 때문에


마일리지 공제표를 살펴보시면서

자신이 자주 이용할 수 있으면서

가치가 높은 사용처를 기준으로


자신만의 1만 마일리지의 가치를

설정해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예를들어 자신에게 1만 마일리지가

10만원의 가치를 가진다고 봤을 때


대한항공 캐릭터 인형이

2만 마일리지라면 20만원인데

이게 구매할 가치가 있는가? 라는 식이죠


<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법 - 공제표 확인>


마일리지의 공제표는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kr.koreanair.com/korea/ko.html

(대한항공 홈페이지 링크)


위의 링크를 이용하시거나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셔서

대한항공 홈페이지에 접속을 해주세요


http://sint3.tistory.com/274

(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제표 관련 포스팅)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공제표를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다른 포스팅에서 자세히 다뤘으니


해당 포스팅으로 참고하셔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제표 에 대한

두번째 포스팅 입니다


1부 포스팅에서는

마일리지의 사용처 별로

마일리지의 가치가 다르다는 것과


공제표를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를 알아봤었죠


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제표 1부

(관련 포스팅 링크)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어서

공제표를 확인하는 나머지 과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부 포스팅 마지막에

링크를 걸어드린 사이트에 접속해서


사이트의 오른쪽 위를 보시면

스카이패스 메뉴가 있습니다


스카이패스 메뉴를 클릭하시고

내부 메뉴중 항공 보너스 사용으로

들어가주시면 됩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제표 확인하기>


항공 보너스 사용 메뉴는

마일리지의 사용처를 항공과 관련된

5가지 메뉴가 모여있는 곳 입니다


접속된 페이지의 왼쪽을 보시면

항공권,좌석승급,세계일주,KLA 라운지,수하물 등

5개의 항목의 리스트가 있습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제표를 확인하고 싶은

항목을 클릭해주세요


예시로 보너스 항공권을

클릭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보너스 항공권에 대한 설명이

자세하게 나와 있는데


왼쪽 아래쪽을 보시면

공제 마일리지 안내 가 있습니다

링크로 되어 있으니 클릭해주시면


보너스 항공을 기준으로

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제표가 뜹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제표 - 좌석>


다른 항목의 공제표 확인도

방법은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확인하고 싶은 항목을 클릭하고

나오는 설명 중에서 공제 마일리지 안내 링크를

찾아서 클릭하시면 됩니다



마일리지는 항공을 이용해야만 적립되며

사용처에 따라서 가치가 변하는

상당히 특이한 재화 입니다


적절히 잘 사용하셔서

가장 이익을 보시기 바랍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제표 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비행기를 타다보면 쌓이는 마일리지는

항공권,좌석 업그레이드 부터

패키지여행,렌트카,호텔,쇼핑몰 등


상당히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마일리지의 사용은

항공권이나 좌석 업그레이드 이외에는

사용을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마일리지의 사용량을 알 수 있는

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제표를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는데요


마일리지는 사용처에 따라

가치의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마일리지의 가치 변동>


보너스 항공권을 사용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보너스 항공권은 구하기 힘드니

좌석 업그레이드를 기준으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예를들어 포스팅 작성시기를 기준으로

한국-미국 노선의 비성수기의 경우


이코노미에서 비즈니스로 업그레이드를 하려면

8만 마일리지가 공제 됩니다



별도의 할인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각 좌석의 가격은 이코노미 220만원

비즈니스 430만원 입니다


즉 좌석 업그레이드에 사용하면

8만 마일리지는 현금 210만원의

가치를 가진다는 의미가 됩니다


그런데 이 마일리지를

호텔 숙박에 사용할 경우


호텔 마다 차이가 있지만

평균 1박에 2만 마일리지를 공제합니다


즉, 가치로 따져본다면

호텔 1박에 52만원을 썼다는 소리죠

 

 

<자신만의 마일리지 가치를 정하자>


이처럼 마일리지의 가치는

사용하는 사용처, 성수기,비수기 등

여러 요건에 따라서 가치가 변하며


그 변하는 가치의 폭이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따라서 공제표를 보시고

현실적으로 내가 사용할 수 있는 항목의

마일리지의 현금 가치를 기준으로 잡아서



자신만의 마일리지 가치를

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제표>


마일리지는 어디까지나

항공사의 서비스 이기 때문에

공제량에 변동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블로그에 그림으로 올라온 내용 보다는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https://kr.koreanair.com/korea/ko.html

(대한항공 홈페이지 링크)


위의 링크를 이용하시거나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셔서

대한항공 홈페이지에 접속을 해주세요


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제표 2부

(관련 포스팅 링크)


2부 포스팅에서는 이어서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공제표를 보는

나머지 과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용카드 영수증 재발급 에 대한

두번째 포스팅 입니다


1부 포스팅에서는

계산한 가게를 찾아가지 않고


인터넷으로 신용카드 영수증을

재발급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봤었죠


신용카드 영수증 재발급 1부

(관련 포스팅 링크)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어서

실제 영수증을 재발급 하는

나머지 과정을 알아보겠습니다


1부 포스팅 마지막에

알려드린 사이트에 접속해주세요


재발급을 하려면 우선

사용기록을 확인해야하는데


카드사별로 이 기록을 부르는

명칭에 차이가 있습니다



어떤 카드사는 사용내역

다른 카드사는 이용내역 이라고 하죠


사용내역조회, 이용내역조회

2가지로 모두 검색을 해보셔서


해당 카드사에서 사용하는 용어에 맞춰서

관련 메뉴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보안 프로그램과 로그인>


신용카드를 어디서 얼마나 썼는지

사용기록은 개인정보에 포함되기 때문에


사이트의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로그인을 하셔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카드사 마다 차이가 있는데

보통 2~3개의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합니다



보안 프로그램의 설치가 끝나고

다시 내역조회 메뉴로 들어가보시면


위의 그림과 같이 조회하고 싶은

기간을 선택하는 화면이 나타납니다


거래가 완료된 승인내역에 체크하시고

신용카드 영수증 재발급 을 하고 싶은 기간을

선택해서 조회를 해주세요

 

 

<신용카드 영수증 재발급>


기간을 정해서 조회를 하시면

카드를 사용한 일시,승인번호,카드

가게의 이름, 금액 등이 표시됩니다


아래의 스크린샷의 경우

개인정보 보호 차원에서

보이지 않도록 흐리게 해뒀습니다



가맹점명(가게이름)을 클릭해보시면

영수증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인쇄하기를 클릭하시면

인쇄용 프로그램 설치 안내가 나오며


프로그램의 설치가 완료되면

인쇄를 하실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 영수증 발급 과정 자체는 간단한데

설치해야하는 프로그램이 많아서

다소 번거롭네요

신용카드 영수증 재발급 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내가 구매한 물건,서비스의

값을 지불하는 방법은 크게

현금과 카드 2가지가 있습니다


현금의 경우 주는 돈과

받는 돈의 액수를 확인해야 하며


거스름돈이 생겨서

짤랑거리고 무거우며

현금영수증도 따로 해야하고


현금이 떨어지면

ATM기를 찾아서 출금을 해야하죠



반면 카드 계산의 경우

카드만 주고 받기 때문에


주고 받는 돈의 액수를

일일이 확인할 필요가 없고


거스름돈도 없으며

ATM기를 찾을 필요도 없죠


여기에 신용카드를 연체없이 사용하면

신용도가 점점 올라가는 효과도 있습니다

<신용카드 영수증 재발급> 

 

예전에는 신용카드를 사용할 때

금액에 상관없이 사인을 해야 했으며

자동으로 영수증이 출력되었죠


그런데 신용카드를

일상적으로 많이 사용하게 되면서


소액의 경우 사인과 영수증을

귀찮아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납니다


본인이 사용한게 맞는지

확인하는 용도의 사인은

줄 하나만 긋게 되고



영수증은 인쇄 되자마자

바로 쓰레기통으로 직행합니다


사인은 의미가 없고

영수증의 낭비가 심각해지자


결제금액 5만원 이하의 경우

사인을 받지 않고, 영수증도

자동발행이 안되도록 바뀌었죠


물론 영수증을 요청하면

바로 발행이 가능합니다

 

 

<신용카드 영수증 재발급 하기>


시간이 흘러서 신용카드 계산에서

사인,영수증 없는 것이 익숙해지고


그러다보니 경비 처리 등의 이유로

영수증이 필요한 상황에서


그냥 나왔다가 나중에 기억나서

곤란한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가게를 찾아가서

영수증을 달라고 하면 되긴 하지만


영수증 하나 받자고

찾아가는 것도 굉장히 번거롭죠


이런 경우 굳이 가게를 찾아가지 말고

인터넷ㅇ로 신용카드 영수증 재발급을

하시면 됩니다



신용카드 회사가 매우 많지만

하는 하는 방법은 모두 같습니다


우선 사용하시는 신용카드사의 

홈페이지에 접속을 해주세요


어떤 신용카드 회사의 홈페이지든

사이트의 오른쪽 위를 보시면

돋보기 아이콘이 있습니다


홈페이지 내부에서

원하는 메뉴를 검색해주는 아이콘이죠


신용카드 영수증 재발급 2부

(관련 포스팅 링크)


2부 포스팅에서는 이어서

실제로 영수증 재발급을 하는

나머지 과정을 알아보겠습니다

인천 공항 출국 절차 에 대한

2부 포스팅 입니다


출국 절차는 총 4단계로

진행이 되는데


1부 포스팅에서는

1~3단계 까지를 알아봤었죠


인천 공항 출국 절차 1부

(관련 포스팅 링크)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어서

3단계의 나머지와 4단계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부 포스팅 마지막에

3단계인 출국장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드렸는데요


만약 출국장에 사람이 많아서

오래 기다려야 한다면


자동 출입국 기계를

이용하시면 오래 기다리지 않고

출국장으로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인천 공항 출국 절차 - 자동 출입국>


예전에는 자동 출입국 기계를 쓰려면

사전에 등록을 했어야 했는데요


최근에는 사전 등록 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동 출입국 기계는 3층의 정중앙

카운터 F 와 G 사이에 있습니다



입구 앞에는 화살표 간판이 있는데

간판이 녹색이면 사람이 없으니

들어가라는 의미이며


녹색이 아니라면

안에 사람이 있기 때문에

대기선에서 기다리셔야 합니다


간판이 녹색으로 바뀌면

여권의 사진면을 펴서

판독기에 대주시면


2~3초의 인식 시간을 거쳐서

문이 열리게 됩니다



문 안으로 들어가면

지문과 얼굴 2가지를 스캔하시면 됩니다


얼굴 인식에 방해되는 모자,사진 은

모두 벗으셔야 하는건 당연하겠죠?

 

 

<인천 공항 출국 절차 4. 탑승게이트와 면세점>


출국장을 지나면

비행기를 타는 탑승게이트와

면세점이 기다리고 있는데요


면세점을 구경하거나

쇼핑을 하시는 것도 좋지만


우선 내가 탈 비행기의 탑승게이트를

확인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사람이 많이 와서

점점 찾기 어려워지기 때문이죠



탑승권에는 탑승해야 하는

gate(게이트)의 번호와

Boarding time 이 적혀 있는데요


Boarding time 는 이륙전에

비행기에 탑승할 수 있는

시간을 의미합니다


예를들어 비행기 출발시간이

2시 15분 인데


Boarding time 가 30 이라면

탑승시간인 2시 15분의 30분 전인

1시 45분 부터 탑승이 가능하다는 의미 입니다


몇시 쯤 비행기에 탑승할지 정하시고

알람을 맞춰두신 후 여유가 있다면

면세점을 구경하시다가


시간이 되면 비행기에 타시고

즐거운 여행을 떠나시면 됩니다

구글 설문지 에 대한

두번째 포스팅 입니다


 1부 포스팅에서는 설문지에 대한

기본 안내 사항과


구글 설문지를 이용할 수 있는

사이트를 알아봤었는데요


구글 설문지 1부

(관련 포스팅 링크)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어서

실제 사용하는 과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부 포스팅 마지막에

링크를 걸어드린 사이트에

접속을 해주시고


google 설문지로 이동을

클릭해주세요


포스팅 작성 시기에는

사이트의 배경이 사람의 손 인데


시간이 지나면 배경이 바뀌니

위의 그림과 다르다고 해서

당황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구글 설문지 만들기>


전체 과정을 간략하게 짚어보자면

설문지를 생성하시고


설문지 내부의 질문과 선택지를

설정하신 후 저장하시고


완성된 설문지를 게시하거나

링크를 통해서 설문을 받으시면 됩니다



처음 구글 설문지로 접속하면

설문지 없음 이라고 뜰텐데


오른쪽 아래에 있는

+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설문지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설문지를 추가하신 후

질문과 선택지 등을 작성해주세요

 

 

<구글 설문지 보내기>


완성된 설문지는

E메일, 링크페이지,SNS

3가지 방법으로 노출할 수 있습니다


의견을 받고자 하는 상대에게

가장 거부감이 적은 방버을 선택해서

의견을 받으시면 됩ㄴ디ㅏ



E메일의 경우에는

요즘은 자주 확인하는 사람도 드물고


스팸이나 바이러스 메일이 워낙 많아서

응답률이 상당히 낮은 방법입니다


링크페이지는 링크 주소를 클릭하면

설문을 할 수 있는 페이지로 연결되는 형태로


블로그,카페,커뮤니티 등에

활용하기 좋은 보내기 입니다


SNS는 구글 설문지에서

지원하는 SNS만 가능하기 때문에

약간은 제한이 있긴 하지만


가장 파급력이 강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만 관광지도 에 대한

두번째 포스팅 입니다


1부 포스팅에서는 여행을 준비할 때

실물 지도가 있으면

좋은 이유를 알아보고


관광용 대만 지도를 구할 수 있는

사이트를 알아봤었는데요


대만 관광지도 1부

(관련 포스팅 링크)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도를 다운로드 하는 과정과


A4 이상의 큰 사이즈로

출력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1부 포스팅 마지막에

링크를 걸어드린 사이트로 접속해주시고


만약 사이트가 한글이 아닌

외국어로 나오는 경우에는


사이트의 오른쪽 위 구석에 있는

Language(언어)를 클릭하셔서

한국어로 설정해주세요

<대만 관광지도 다운로드>


홈페이지가 한국어로 나오면

사이트의 위쪽에 있는 메뉴 중에

My타이완를 찾아주세요


대만 관광과 관련해서

필요한 정보가 모여 잇는 메뉴인데



MY타이완 위에 마우스 커서를 올리면

밑으로 추가메뉴가 나오는데


관광자료실 안에

대만 관광지도가 있습니다



지하철,시내지도 등이 있는데

여필요한 지도를 다운로드 하시면 됩니다


다운로드 받은 지도를

휴대폰에 넣어가셔서

확대를 하셔도 되지만


실물로 출력하시는 경우에는

큰 사이즈로 출력을 하셔야

보기에 불편하지 않습니다

 

 

<대만 관광지도 큰 사이즈 출력>


우리가 흔히 접하는 프린터의 경우

대부분 A4 사이즈만을 지원합니다


A4 이상의 사이즈를 출력하면

분할 인쇄를 해서 이어붙여야 하는데


이렇게 만든 지도는 지저분하고

쉽게 찢어지는 문제가있죠


A4 이상의 큰사이즈 인쇄는

2가지 방법이 있는데


첫번째는 인쇄소에서

출력하는 방법으로


인터넷에 검색을 하시거나

114를 통해서 인근 인쇄소를 찾으시고


전화하셔서 원하시는 사이즈의 인쇄를

해주는지 물어보시고 방문하시면 됩니다


인쇄소에 직접 가야 한다는 것이

단점인 방법입니다



두번째는 인터넷에서

지도인쇄로 검색을 하셔서

인쇄 신청을 하는 방법으로


다운로드 받은 파일을 메일로 보내주고

인쇄비용을 송금하면


인쇄를 해서 실물 지도를

집으로 배송해주는 방식입니다


인쇄비 택배비가 들어가지만

좋은 퀄리티의 실물지도가

집으로 온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태국 여행 준비물 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여행의 가장 기본이 되는

여권,티켓,지도,계획표,돈 등은

제외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런 기본적인 준비물도 없이

여행을 가시려는 분은

없으실 테니까요



이 포스팅에서는

꼭 가져가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태국 여행의 특성상

가져가면 좋은 준비물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대단한건 아니고 소소한 거라서

없어도 그만이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챙겨가서

꽤 유용하게 써먹었습니다

<태국 여행 준비물 - 얇은 긴팔>

 

옷은 당연히 챙겨가실텐데

태국이 더운 나라라는 인식 때문에

반팔만 챙겨가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얇은 긴팔 한개,두개 정도는

꼭 가져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태국은 기온과 습도가 높은 지역이라

실내에서는 항상 에어컨을

돌리려는 경향을 보입니다



에어컨은 온도를 낮추는

냉방 기능과 함께


공기중의 습도를 낮추는

재습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실제로 태국에서 실외에 있으면

덥고 끈적해서 약간은 불쾌한데


에어컨이 있는 실내로 들어가면

시원하고 뽀송해져서 기분이 좋습니다


문제는 에어컨의 온도가 너무 낮아서

사람에 따라서는 추위를 느끼기도 하는데


이때 얇은 긴팔이 있으면

굉장히 도움이 되고


잠을 자는 곳에서도 에어컨이 강하니

잠옷으로도 활용하 수 있습니다

 

 

<태국 여행 준비물 - 접는 부채>


실내는 에어컨이 강하다고는 하지만

여행을 가서 항상 실내에만

있을 수는 없죠


실외도 좀 돌아다녀야 하고

벽이 없는 야외 식당이나 카페에서

식사나 휴식을 하는 일도 많습니다


이때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이

바로 부채 인데요


강한 햇빛을 가리기도 좋고

야외 그늘에서 잠깐 쉴 때

부채질을 하면 상당히 시원합니다



일반 부채의 경우 들고다니기

거추장스러운 문제가 있으나


접는 부채의 경우 접으면

손가락 2마디 정도 굵기라서

어디에든 쏙쏙 잘 들어갑니다


태국 여행 준비물 2부

(관련 포스팅 링크)


2부 포스팅에서는 이어서

여행 경비를 절약할 수 있는

물과 관련된 준비물을 알아보겠습니다

인감증명서 인터넷발급 에 대한

두번째 포스팅 입니다


1부 포스팅에서는

인감증명서를 인터넷으로

발급하는 것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인감증명서 인터넷발급 1부

(관련 포스팅 링크) 


이번 포스팅에서는

동사무소를 직접 방문해서

발급하는 것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예전에는 나와 관련된 서류는

내 주소지의 동사무소를 방문해야

발급이 가능했었습니다


그런데 동사무소의 업무시간이

내가 직장에 출퇴근 하는 시간과

정확하게 일치하기 때문에


집과 회사가 같은 동이거나

월차를 쓰지 않는 한은


동사무소를 이용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습니다

<주소지 관할이 아니어도 된다>


동사무소의 업무는

주민의 민원을 받고

그것을 해결하는 것이 업무인데


아무도 올 수 없는 시간에만

동사무소를 운영한다는 것이

사실 좀 말이 안되는 일이죠


물론 그렇다고 동사무소를

오후 6시 이후까지 운영하는 것은


동사무소에 근무하는 직원에게

역으로 차별이 되는 일이 되기도 합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공공기관에서는 모든 데이터를

공유하기 시작했고


최근에 와서는 주소지에 상관없이

어떤 동사무소에서든 인감증명서 발급을

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월차를 쓰지 않는 한은

점심시간을 쪼개서 방문해야 하지만

예전에 비하면 좋아진 상황이죠

 

 

<인감증명서 발급 준비물>


우선 나를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이 있으셔야 하며


인감증명서의 발급비용

600원을 지참하고 가셔야 합니다


신분증은 본인 확인 정보와

사진이 함께 기록되어 있는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여권,장애인 등록증 등이 가능합니다


<인감증명서 대리인 발급 준비물>


대리인이 발급하는 경우

위임장과 법정대리인동의서가 필요하며


발급하는 사람의 신분증과

대리인의 신분증이 모두 필요합니다

발급비용은 600원으로 동일합니다



본인은 신분증과 600원

2가지만 가져가면 되는데


대리인의 경우 신분증 2개,서류 2개 로

가져가야 하는 양이 4배로 늘어나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본인이 방문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